질문과 답변

 제목   대회를 하며 느낀 점
 작성자   참가자중 1 인  등록일   2019-07-15
 이메일    조회수   43


대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셨던 태권도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제자들 지도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주 대회가 저에게는 2번째네요


그러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워 보이는 것들이 있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첫째, 대진표 및 경기에 대한 일정표가 너무나도 늦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선수를 지도하는 코치진들은 막연히 선수들에게 연습을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대회 한 달전에는 참가인원수 그리고 대진표가 나오고

경기일정이 나와야 되는거 아닐까요?


지방에서 오는 팀들이나, 타 나라에서 온 선수들에게 너무나도 불이익 가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 품새A매치에 나오는 선수는 B매치에 나오면 안됩니다

그렇게 명시되어 있고요 -

제가 선수 대기를 하고 잇는데... B매치 경기를 뛰고 A 매치 경기까지 뛰는 선수를 보았습니다

진행위원이 그러면 안된다 라고 햇지만, 그러면서 그쪽에 코치 까지 와서 한번만 봐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였고

이내 A매치 경기까지 뛰는 걸 봤습니다...

세계대회라면서요.. 선수의 아이디나 중복된 부분이나 확인하셔야 하는게 맞잖습니까...

팀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홍000 정말 실망하였습니다...


셋째, 외국인과 국내인의 레벨차이는 너무 컸습니다..

외국인은 외국인끼리 분류하여 경기를 치르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나 .. 세계한마당대회 태권체조 또한 외국인 부분 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전주태권도대회 주최측에서 한번더 고심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넷째,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여 경기진행이 늦어졌다

그렇다면 코트를 하나 더 늘려서라도 계획한 시간일정에 맞도록 만드는게 주최측의 재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선수들도 관중들도 심판들도 점점 힘들어지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지만, 이 대회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대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봐도 점수에 대한 편파 아닌 편파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수였던 분들도 판정이 나왔기에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퇴장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직 선수로 뛰고 잇지만서도 그런 모습들을 보면...


어른으로써

체육인으로써

지도자로써

그런행동들은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길지만서도 길지 않은  글이었길 바랍니다...




이전글 이전글 이게 뭡니까 대체   2019-07-14   46   
다음글 다음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삭제 수정 리스트